부동산 투자 100문 100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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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02-02 11:20 조회1,905회 댓글0건본문
2,000만원으로 시작, 아파트 260채 부자가 된 박정수!
누구도 말하지 않은 부동산 투자 성공 비법 100% 전격 공개!부동산 투자의 귀재 박정수를 만나면
당신도 곧바로 부동산 부자가 될 수 있다!
이 책은 현재 아파트(오피스텔 포함)를 260채를 소유한 ‘부동산 투자의 귀재’ 박정수 ㈜리치앤코의 마케팅 상무의 부동산 실전 사례집이라 할 수 있다. 부동산 투자의 왕초보도 누구나 알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100문 100답 형식을 취했다. 박정수 작가의 성공 사례는 물론 실패한 이야기까지 실려 있어서 부동산 투자에 조금이라도 관심 있는 분들의 필독서가 될 것이다.
저자 : 박정수
박정수(朴廷修)는 현재 소형 아파트와 오피스텔을 260여 채 소유한 부동산 자산가이자 지인들과 막걸리 마시는 걸 미치도록 좋아하는 긍정과 성공의 전도사다.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는 보통 사람들이 거대한 부자가 되게 도와주는 최고의 재무설계사이자 성공학 강사, 소형 아파트 및 부동산 강사다.
고등학교 때는 공부에 뜻이 없어 부모님을 걱정시킨 못난 아들이었고, 전북대학교 토목공학과 졸업 후에는 IMF 외환 위기에도 KTX(한국고속철도건설공단)에 입사하여 부모님의 걱정을 단번에 없애 드린 잘난(?) 아들이다.
KTX에 입사한 지 3년 만에 노동조합 문화국장도 하는 등 회사에서 박정수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쾌활하고 사교력 넘치는 직원으로 5년간 지냈다. 남 돕는 일을 아주 좋아하는 끼를 펼쳐 보고자 2003년 KTX를 그만두고 P생명보험회사에 입사했다. 그 뒤 2년간 실적 꼴찌에다 의도치 않은 이혼을 하면서 많은 눈물을 흘렸다. 다행히 시간이 흐를수록 고객들이 박정수의 진심을 인정하여 지점 1등을 하기에 이르렀다.
그 기쁨도 잠시, 2006년 위암이 발견되어 수술 후 항암 투병을 했다. 항암 투병을 하면서도 3개월 만에 공인중개사 시험에 합격하고, 미친 듯이 일에 몰두한 결과 항암 투병 중에 지점 1등을 하여 주변 사람들을 놀라게 한다.
2009년 P생명보험회사에서 예상치 못한 일로 그만둘 수밖에 없는 상황에 처하면서 인생은 나의 의도와 관계없이 억울한 일을 당할 수도 있고 망할 수도 있다는 것을 크게 깨닫고 나서 소형 아파트에 투자하기 시작한다.
그 뒤에 입사한 P재무설계회사에서 미친 듯이 일하여 1년 만에 다시 1등을 한다. 이렇게 승승장구할 줄 알았던 인생이었으나 회사가 적자가 심해져 갑자기 청산되면서 다른 동료들은 모두 다 고용이 승계되었지만, 예전 보험회사에서 해촉된 과거 때문에 박정수만 P재무설계회사에서 해촉된다. 오직 박정수만.
이때 사람은 힘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절감하고 소형 아파트 100채에 도전하기 시작했다.
? 현재 박정수는 소형 아파트와 오피스텔 260여 채를 소유하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경제적으로 흔들리지 않는 거대한 자산가로 거듭 태어났으며, ‘(주)리치앤코’의 마케팅 상무로서 진정한 부자가 되도록 도와주는 부자학 강사와 재무설계사로 활동하고 있다.
박정수 같은 진정한 부자가 선하게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부자가 되는 노하우를 알려 줘야 한다는 지론을 가지고 있으며, 많은 회원이 박정수를 통해 큰 부자가 되었음을 증명하고 있다. 박정수의 회원들은 그를 ‘교주’라고 부른다.
현재 박정수의 금융 및 소형 아파트를 통한 거대한 부자 탄생 카페(cafe.daum.net/jungsoo0108)를 운영 중이며, 박정수의 부자스쿨을 통해 부자가 되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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