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부동산과 맞벌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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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02-02 10:48 조회2,089회 댓글0건본문
배우자에게 “힘들면, 회사 그만 둬!”라고
당당하게 말하고 싶은 모든 직장인을 위하여부자 아빠를 두지 못한 대한민국 맞벌이 직장인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건, 배우자의 실직이 아닐까?
내 집 마련, 자녀양육, 노후자금 등 ‘돈 걱정’을 떨칠 수 없는 상황에서 소득이 반으로 줄어드는 건 공포일 수밖에 없다. 여기, 밥벌이로 전락한 직장을 쉬이 떠날 수 없는 월급쟁이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아는 ‘진짜’ 월급쟁이 부자가 나타났다! 부동산 투자계 재야의 고수인 너바나는 현재 30대 후반의 평범한 직장인이지만, 종잣돈 1,500만 원으로 투자 전선에 뛰어들어 아내보다 많은 월급을 벌어오는 맞벌이 상대, 부동산 41채를 마련했다. 그는 월급만으로는 노후가 보장되지 않는 시대에 어떻게 급여 외 소득을 창출하는 시스템을 마련할 수 있는지 이 책에서 전격 공개한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각종 재테크 및 투자 관련 책들을 읽으며 묵묵히 기본기를 쌓았다. 3년 후, 종잣돈 1,500만 원으로 본격적으로 투자 전선에 뛰어들었다. 6년간 직장생활과 부동산 투자를 병행하면서 50채의 부동산을 매입했고, 그중 일부는 매도하여 현재 41채의 부동산을 가지고 있다. 월급 이상의 월세와 전세금 상승분의 보너스를 받으면서, 노후 걱정 없는 즐거운 직장생활을 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좋은 아빠 되기’와 ‘직장인들에게 성공적인 재테크 방법 전수하기’라는 꿈을 품고 있는 그는, 블로그와 카페에 육아와 재테크 노하우를 공개하는 등 직장인들이 경제적으로 독립하여 행복한 가정생활과 직장생활을 병행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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