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에이스의 부동산 절세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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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02-02 10:44 조회2,161회 댓글0건본문
수익이 크더라도, 세금을 아끼지 못하면 아무런 소용없다!
최종 수익률은 세금을 납부하고 남는 금액!하수와 고수를 가르는 결정적 차이 ‘절세의 기술’
살 때는 취득세, 보유할 때는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임대를 놓으면 임대소득세, 그리고 팔 때에는 양도소득세…. 부동산 세금은 종류도 많고 복잡하다. 하지만 그렇다고 세금을 공부하지 않으면 아무리 높은 수익을 올려도 실제로 남는 것이 별로 없게 된다.
이 책은 그런 투자자들의 속을 시원하게 풀어주는 절세 지침서다. 저자 투에이스 김동우는 각종 투자 커뮤니티 전문 세금 강사이자, 투자를 통해 수십 건의 부동산을 보유 및 관리하고 있는 부동산 부자이기도 하다.
그래서 실전 투자자에게 필요한 ‘전략’ 측면에서 세금을 풀어나간다. 어려운 세법 하나하나에 집중하는 게 아니라, 비전문가인 일반 투자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다양한 사례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세금 지식을 풀어낸다. 그럼에도 내용은 현직 세무사들도 인정할 만큼 깊고 풍부하다.
고수들은 투자를 결정할 때 미리 세금까지 꼼꼼히 따져 수익률을 계산한다. 투자를 하면 할수록 세전수익은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하수와 고수를 가르는 결정적 포인트는 바로 여기, 절세의 기술에 있다.
유수의 투자 커뮤니티 및 경매 학원은 물론 경매정보회사 굿옥션, 부동산 포털 닥터아파트, 롯데백화점 문화센터 등에서 강의했다. 2013년 준공공임대사업 제도 시행 당시에는 임대사업자를 대표하여 간담회에 초청되기도 했다. ‘베푸는 것이 최고의 투자’라는 생각으로 더 많은 투자자에게 세금 지식을 전하기 위해 노력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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