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를 자주 받는 사람들의 습관적인 사고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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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5-02-14 16:34 조회1,329회 댓글0건본문
스트레스를 자주 받는 사람들의 습관적인 사고방식
1. 사고의 여과(Filtering)
: 상황의 긍정적 측면은 무시하고
부정적인 측면에 매달려 이에 좌우된다.
2. 극단적 사고(Polarizing Thinking)
: 모든 것은 흑과 백, 선과 악이다.
성공 아니면 실패이고 중간은 없다.
3. 과잉 일반화(Overgeneralization)
: 한두 가지의 근거로 쉽게 일반적 결론을 내린다.
한번 나쁜 일이 생기면
그 일이 계속 생길 것이라 생각한다.
4. 독심술(Mind Reading)
: 누가 어떻다 말하지 않았는데도
그 사람이 어떤 생각을 하고
왜 그렇게 행동 하는지 단정하는 것이다.
특히 사람들이 ‘자신’에 대해 어떤
생각과 느낌을 가지는지를 근거 없이 단정한다.
5. 재앙화(Calamity)
: 항상 최악을 생각한다. 문제를 발견하거나
듣는 즉시 ‘혹시 그 일이 나에게도?
‘만약에 그런 나쁜 일이 나에게 일어난다면? 하는
생각을 한다.
6. 개인화(Personalization)
: 사람들이 행하고 말하는
모든 것이 자신에 대한 일종의
반응으로 생각된다.
스스로도 자신을 끊임없이 남과 비교한다.
7. 공평해야 한다는 생각(Fallacy of Fairness)
: 자신이 옳고 공평하다고 생각하는 것에 대해
남이 동의하지 않을 때 화가 난다.
8. 탓하기(Blaming)
: 자신이 받는 고통의 원인을
전적으로 남에게 돌리거나
거꾸로 모든 문제를 자신의 문제로 생각한다.
9. 옳은 것에 대한 집착(Being Right)
: 스스로의 의견과 행동이 옳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
틀린다는 것은 있을 수가 없다.
10. 지나친 도덕성
: 스스로와 타인에 대한 도덕적 철칙이 있어
그것을 어기는 사람을 보면 화가 나고,
스스로가 그것을 지키지 못하면
죄책감을 느낀다.
11. 감정의 추론(Emotional Reasoning)
: 느끼고 생각되는 것은 자동적으로
모두 사실로 받아들인다.
스스로가 바보스럽다고 생각되면
스스로를 바보라고 단정하게 된다.
12. 변화의 오류(Fallacy of Change)
: 압력을 가하거나 부추기면 누구든
변하여 당신 욕구대로 된다고 믿는다.
................펀경영연구소 펀코치 김찬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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