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한 대화법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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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5-04-17 18:07 조회1,686회 댓글0건본문
[유쾌한 대화법 78]
1. 친할수록 말은 가려서 한다
2. 상대방이 궁금해 하기 전에 먼저 보고한다
3. 지시받은 말을 다시 한 번 반복한다
4. 한국말은 끝까지 들어야 알 수 있다
5. 나이 값을 존중해야 나도 존중받는다
6. 여럿이 대화할 때는 모든 사람을 참여시킨다
7. 인사는 큰소리로 정중하게 한다
8. 말은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
9. 이미 결정된 일에는 토를 달지 말라
10. 억울함을 호소하는 말은 요란할수록 역효과만 난다
11. 안다고 생각하는 것이 꼭 아는 것은 아니다
12. 팥으로 메주를 쑨다는 말도 당당하게 하면 믿는다
13. 요구하지 않는 일을 챙겨주고 생색내면 바보된다
14. 다름을 인정해야 말이 통한다
15. 그가 소중히 여기는 것은 비판하지 말라
16. 타고난 외모나 성격을 농담으로 만들지 말라
17. 비교하면 나는 더 심하게 비교당한다
18. 들려주고 싶은 말이 아니라 듣고 싶은 말을 하라
19. 같은 말을 두 번 하면 잔소리다
20. 억지로 위로하지 말고 그냥 들어주어라
21. 어릴수록 반말을 더 싫어한다
22. 신분이 바뀌면 즉시 바뀐 호칭으로 불러라
23. 곤란한 질문이나 어려운 부탁은 대답할 시간부터 벌어라
24. 공감 표현만이 충고가 될 수 있다
25. 실수에는 격려가 약이다
26. 목소리를 낮추면 오히려 높아진다
27. 명령어는 유치원 아이들도 싫어한다
28. 윗사람이 솔선수범하면 아랫사람은 알아서 움직인다
29. 사과에도 타이밍이 있다
30. 들으면서 딴 짓 하면 듣지 않는 것만 못하다
31. 외국어는 얼굴 두께도 실력이다
32. 남의 나라 말이 서툰 것은 당연하다
33. 화제가 많으면 대화가 풍성해진다
34. 몸으로만 대화해도 통한다
35. 주변 사람들을 깎아내리면 내 가치부터 하락한다
36. 타인의 약점은 잡지 말라
37. 때로는 부탁이 대화를 여는 열쇠이다
38. 결과를 짐작하지 말고 용기 있게 시도하라
39. 충고는 고맙게 받아들여라
40. 험담은 반드시 돌아온다
41. 까다로운 사람도 마음의 친구를 필요로 한다
42. 말하기도 연습이 필요하다
43. 프레젠테이션은 나만 떠는 것이 아니다
44. 준비 없는 말하기는 상처를 준다
45. 승자처럼 말하라
46. 원하는 것을 알아야 진정한 대화가 된다
47. 도움과 참견을 구분하라
48. 회사 이메일은 지워도 되살아난다
49. 이메일은 두 줄이 가장 적절하다
50. 이메일은 소속과 이름을 밝혀라
51. 이모티콘, 특수 문자 남용하면 중요한 내용도 장난으로 변한다
52. 이메일은 답장을 보내야 전달된 것이다
53. 이메일의 문장은 간결하게, 대용량을 보낼 때는 미리 양해를 구하라
54. 이메일을 보내기 전에 주소와 오·탈자를 확인하라
55. 가능한 일 대 일 이메일로 보내고, 첨부 파일 버전은 가장 낮은 것으로 쓴다
56. 껄끄러운 말은 반드시 만나서 하라
57. 문제 메시지에도 품격이 있다
58. 전화와 문자 메시지 답장은 반드시 하라
59. 문자 메시지라도 보내는 사람을 생략하지 말라
60.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문자 메시지 중독은 상사를 화나게 한다
61. 회사 전화를 받을 때는 자신의 이름과 소속부터 밝혀라
62. 전화 목소리에도 말하는 사람의 자세가 보인다
63. 전화 내용은 반드시 메모해서 정확하게 전달한다
64. 전화는 반드시 상대방이 수화기를 내려놓은 후에 끊어라
65. 대화에도 묻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66. 공동생활에서는 의견을 묻고 난 후 행동하는 것이 예의다
67. 돈 이야기는 분명할수록 좋다
68. 맞장구만 잘 치면 기밀도 누설한다
69. 무조건 “예, 예” 한다고 환영받는 것은 아니다
70. 마음이 시키는 대로 말하면 다른 나를 볼 수 있다
71. 상대방에게 득 되는 말부터 하라
72. 극찬은 다른 사람을 비난하는 말이 될 수 있다
73. 정당한 요구는 당당히, 그러나 부드럽게 말하라
74. 축하에 사족을 붙이면 놀리는 말이 된다
75. 부탁은 단도직입적으로 하라
76. 안 되는 것을 조르면 부담만 안겨준다
77. 화해는 먼저 하는 사람이 이긴다
78. 긍정적으로 말하면 안 될 일도 성사된다
* 출처 : [유쾌한 대화법 78], 더난출판사, 2008
1. 친할수록 말은 가려서 한다
2. 상대방이 궁금해 하기 전에 먼저 보고한다
3. 지시받은 말을 다시 한 번 반복한다
4. 한국말은 끝까지 들어야 알 수 있다
5. 나이 값을 존중해야 나도 존중받는다
6. 여럿이 대화할 때는 모든 사람을 참여시킨다
7. 인사는 큰소리로 정중하게 한다
8. 말은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
9. 이미 결정된 일에는 토를 달지 말라
10. 억울함을 호소하는 말은 요란할수록 역효과만 난다
11. 안다고 생각하는 것이 꼭 아는 것은 아니다
12. 팥으로 메주를 쑨다는 말도 당당하게 하면 믿는다
13. 요구하지 않는 일을 챙겨주고 생색내면 바보된다
14. 다름을 인정해야 말이 통한다
15. 그가 소중히 여기는 것은 비판하지 말라
16. 타고난 외모나 성격을 농담으로 만들지 말라
17. 비교하면 나는 더 심하게 비교당한다
18. 들려주고 싶은 말이 아니라 듣고 싶은 말을 하라
19. 같은 말을 두 번 하면 잔소리다
20. 억지로 위로하지 말고 그냥 들어주어라
21. 어릴수록 반말을 더 싫어한다
22. 신분이 바뀌면 즉시 바뀐 호칭으로 불러라
23. 곤란한 질문이나 어려운 부탁은 대답할 시간부터 벌어라
24. 공감 표현만이 충고가 될 수 있다
25. 실수에는 격려가 약이다
26. 목소리를 낮추면 오히려 높아진다
27. 명령어는 유치원 아이들도 싫어한다
28. 윗사람이 솔선수범하면 아랫사람은 알아서 움직인다
29. 사과에도 타이밍이 있다
30. 들으면서 딴 짓 하면 듣지 않는 것만 못하다
31. 외국어는 얼굴 두께도 실력이다
32. 남의 나라 말이 서툰 것은 당연하다
33. 화제가 많으면 대화가 풍성해진다
34. 몸으로만 대화해도 통한다
35. 주변 사람들을 깎아내리면 내 가치부터 하락한다
36. 타인의 약점은 잡지 말라
37. 때로는 부탁이 대화를 여는 열쇠이다
38. 결과를 짐작하지 말고 용기 있게 시도하라
39. 충고는 고맙게 받아들여라
40. 험담은 반드시 돌아온다
41. 까다로운 사람도 마음의 친구를 필요로 한다
42. 말하기도 연습이 필요하다
43. 프레젠테이션은 나만 떠는 것이 아니다
44. 준비 없는 말하기는 상처를 준다
45. 승자처럼 말하라
46. 원하는 것을 알아야 진정한 대화가 된다
47. 도움과 참견을 구분하라
48. 회사 이메일은 지워도 되살아난다
49. 이메일은 두 줄이 가장 적절하다
50. 이메일은 소속과 이름을 밝혀라
51. 이모티콘, 특수 문자 남용하면 중요한 내용도 장난으로 변한다
52. 이메일은 답장을 보내야 전달된 것이다
53. 이메일의 문장은 간결하게, 대용량을 보낼 때는 미리 양해를 구하라
54. 이메일을 보내기 전에 주소와 오·탈자를 확인하라
55. 가능한 일 대 일 이메일로 보내고, 첨부 파일 버전은 가장 낮은 것으로 쓴다
56. 껄끄러운 말은 반드시 만나서 하라
57. 문제 메시지에도 품격이 있다
58. 전화와 문자 메시지 답장은 반드시 하라
59. 문자 메시지라도 보내는 사람을 생략하지 말라
60.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문자 메시지 중독은 상사를 화나게 한다
61. 회사 전화를 받을 때는 자신의 이름과 소속부터 밝혀라
62. 전화 목소리에도 말하는 사람의 자세가 보인다
63. 전화 내용은 반드시 메모해서 정확하게 전달한다
64. 전화는 반드시 상대방이 수화기를 내려놓은 후에 끊어라
65. 대화에도 묻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66. 공동생활에서는 의견을 묻고 난 후 행동하는 것이 예의다
67. 돈 이야기는 분명할수록 좋다
68. 맞장구만 잘 치면 기밀도 누설한다
69. 무조건 “예, 예” 한다고 환영받는 것은 아니다
70. 마음이 시키는 대로 말하면 다른 나를 볼 수 있다
71. 상대방에게 득 되는 말부터 하라
72. 극찬은 다른 사람을 비난하는 말이 될 수 있다
73. 정당한 요구는 당당히, 그러나 부드럽게 말하라
74. 축하에 사족을 붙이면 놀리는 말이 된다
75. 부탁은 단도직입적으로 하라
76. 안 되는 것을 조르면 부담만 안겨준다
77. 화해는 먼저 하는 사람이 이긴다
78. 긍정적으로 말하면 안 될 일도 성사된다
* 출처 : [유쾌한 대화법 78], 더난출판사,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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