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펠러의 장수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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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07-31 11:01 조회1,069회 댓글0건본문
록펠러의 장수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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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펠러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저도 그렇구요,
많은 사람들의 솔직한 욕심은
돈을 풍족하게 쓰며 오래오래 사는 거겠죠.
그러나 그런 사람이 어디 흔합니까!
그 두 가지 복이 동시에 오는 경우는 아주 드뭅니다.
그러나 그런 사람이 아예 없는 건 아니죠.
돈도 많고 장수한 사람, 대표적 인물,
미국의 석유왕 록펠러를 들 수 있습니다.
그는 19세기 초에 태어나 20세기 초반까지
무려 100년 가까운 세월, 98세를 살았습니다.
재산은 엄청난 수치이어서 제가 옮기기 힘듭니다.
당대에 의술이 아주 좋았던 것이 아니고
록펠러만 장수 인자를 갖고 태어난 것도
아닌데 어떻게 그리 오래 살았을까요?
록펠러는 인위적으로 수명을
연장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것도 45년씩이나요!
록펠러는 33세 때 이미 100만 달러를
저축하고 있었던, 미국 아니 전세계
거부이었습니다.
신의 축복으로 몸까지 건강했는데,
53세에 이르자 확연히 이상이 나타났습니다.
어깨는 늘어지고 발걸음은 휘청거리는
노인이 되고 말았습니다.
부단한 업무를 하면서 많은 비난과 공격을 받았고
그로 인한 끝없는 번민과 불면의 밤을 보낸 결과죠.
운동과 휴양 부족이 그를 굴복시킨 것입니다.
의사와 목사는 곧 죽을 것 같은 록펠러에게
같은 주문을 했습니다.
“번민으로 얻는 돈이냐, 생명이냐! 하나를 선택하세요.”
그가 겨우 “생명을 원합니다”라고 하자
다시 세 가지 원칙을 지키라 명령했습니다.
- 첫째, 고민에서 벗어날 것
- 둘째, 유유자적 하며 운동을 할 것
- 셋째, 좋은 음식일수록 적게 먹을 것.
록펠러는 뒤늦게 골프를 배웠고,
원예를 시작했으며 무엇보다도
이웃 사람들과 정겨운 농담을 나눴습니다.
한때는 돈도 되지 않는 시간낭비라고
거들떠보지 않았던 행동들입니다.
이웃을 배려하고 반성을 하며 운동을 하자
몸이 아주 좋아지기 시작했습니다.
록펠러는 늘 ‘이 일을 하면 돈을 얼마나
벌 수 있을까?’고 골몰했는데요,
‘이 돈이 다른 사람에게 주어지면
얼마나 도움이 될까?’로 생각을 바꾸었습니다.
아시다시피 막대한 부를
타인에게 준 사람이 록렐러입니다.
'석유왕'에서 '기부왕'으로 크게 변신을 했습니다.
그 때부터 록펠러는 아무런 고민도 하지 않았습니다.
수단방법 안 가리고 돈을 버는
아니, 모으는 사람들이 달라질 때가 있습니다.
록펠러처럼 건강에 이상을 느낄 때입니다.
그렇다고 당장 의사나 주변의 사람들의
충고를 그대로 받아들이지는 않습니다.
돈을 버리라 한다 해서 버려지겠습니까?
얼마나 고생을 해서 번 돈인데요!
..............말글레퍼/김재화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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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펠러의 명언(名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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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대한 업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라면
때로는 착한 일 따위는 제쳐 두어라.
● 훌륭한 리더쉽은 평범한 이들에게
뛰어난 사람들이 일하는 방식을 보여주는 것이다.
● 성공의 비결은 평범한 일조차 비범하게 처리하는 것이다.
● 친한 이들끼리 사업을 하는 것은 썩 바람직하지 않다.
사업을 하며 쌓아올린 우정이라는 게 때로는 더 낫다.
● 단지 부자가 되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을 가지고
시작하는 이들은 성공하기 어렵다. 더 큰 야망을 지녀라.
● 외로움의 가장 큰 문제는 자신만이 외롭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 절실함이 더욱 애절할수록 성공 가능성도 높다.
따라서 지금 현 상황이 절실한 사람이라면
어쩌면 앞으로 성공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사람인 것이다.
● 성공하려면 귀는 열고 입은 닫아라.
● 하루종일 일하는 사람은 돈 벌 시간이 없다.
● 나는 그저 나보다 머리가 좋은 사람들을 고용했을 뿐이다.
사람들 사이에서 곡소리가 울려 퍼질 때 승부수를 던지라는 것이다.
● 나는 나 자신의 100% 노력보다는 100명의 노력 1%로 돈을 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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