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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시 : 4월 11일(목) 오후 6시30분~9시30분

​● ​장 소 : 라마다서울 호텔 2층 루나홀

- T.02-6202-2000, 서울시 강남구 봉은사로 410, 9호선 선정릉역 3번출구 앞

​● ​강 사 : 이제문 창조도시경제연구소 소장

- 1, 2교시 : 다시 찾아온 부동산 경제위기! 타결방법과 현명한 선택?

1, 2교시에는 부동산 시장 전망이 가장 어렵다고 하지만 어느 지역이 상승하고 하락할지

전반적인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는 강의입니다. 사회 트렌드 변화에 적합한

부동산 투자전략에 대해서 강의해 주십니다.

강의에 꼭 참석하셔서 유익한 강의를 들으시기 바랍니다

* 저녁식사 안내 : 라마다서울호텔 2층 루나홀 강의장에서 강의전에 식사합니다.

(식사 시간 : 오후 6시 ~ 6시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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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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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보스포럼은 세계경제포럼 회장인 클라우스 슈밥(Klaus Schwab)이 1971년에

창립한 국제 포럼으로 글로벌 정치 · 경제 지도자들을 중심으로 세계가 직면한 문제의

대안을 모색하기 위환 의견교환의 場으로 활용되고 있다.

● 2018년 브라질의 트럼프라 불리는 극우성향의 보우소나루 후보가 대통령으로

당선되었으며, 헝가리, 폴란드, 그리스, 이탈리아 등 유럽 주요국에서는 포퓰리스트의

지지층 비중이 과거 10년 전보다 높아진 가운데 2019년에도 대선과 총선을 앞두고 있는

국가들의 대내외 경제 상황 악화 등의 이유로 자국우선주의를 내세우는 후보들을 지지하는 

경향을 보이는 트럼프화(Trumpfication)가 확산되고 있음

● 4차 산업혁명은 인공지능(AI)의 확대로 현재의 자본력과 노동력을 향상시켜 경제

성장이 2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스마트 공장 확산으로 향후 5년 동안 연간

5,000억 달러에서 1.5조 달러의 글로벌 부가가치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반면 이러한 기술혁명은 노동의 대체 및 보완이 예상되며 이에 따라 일부 일자리의

소멸, 새로운 직업군의 탄생 등이 수반되는 노동시장의 변화가 불가피한 상황에 직면해

있다고 할 것이다.

● 인간이 수행했던 일들을 기계가 대체할 것이라는 우려가 확산되는 가운데 2018년

「미래의 직업(The Future of jobs Report 2018)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까지 인력

수요가 늘어나는 직업군은 데이터 분석가, 과학자, 소프트웨어 및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들,

전자상거래 및 소셜 미디어 전문가 등의 기술전문직일 것이라고 전망한다.

● 시장에 팔려고 내놓은 가격은 어디까지나 파는 사람의 희망가격일뿐 가격의 절충은

주택매매에 있어 기본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불경기에 매도를 희망하는 경우에는 우선

아끼는 것부터 팔아야하며, 매수인의 입장에서는 부동산을 보유하는 것으로도 보유세 등

많은 비용이 든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또한 부동산 가격과 임대료는 수요와 공급의

균형으로 결정되며 구입할 때에는 언제 팔 것인지를 염두에 두어야 한다.

​강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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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핵심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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