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이코노미 베스트 애널리스트 시상식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2015 매경이코노미 베스트 애널리스트’ 시상식이 21일 서울 퇴계로 매경미디어센터 대강당에서 열렸다. 매경이코노미·매일경제·MBN·나이스알앤씨(NICE R&C)가 공동 선정한 이번 평가에서 신한금융투자가 5회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상호 나이스알앤씨 대표(둘째줄 왼쪽 일곱째부터), 최경수 한국거래소 이사장, 박종수 금융투자협회장, 박재현 매일경제 상무 등 주요 인사와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호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