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화된 부동산 교육, 매일경제 부동산 자산관리 최고경영자과정 5기 모집 중

지난달 31일 강남 삼성동 소재 라마다서울호텔 2층에서 박갑주 원장이 지도하는 매일경제 부동산 자산관리 최고경영자과정 4기 수료식이 매경 미디어그룹 매경비즈 윤형식 대표이사와 박갑주 원장, 조성진 본부장 등 임직원, 선배 동문, 원우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진행되었다.

이날 수료식에서 김범준 범우공영 회장이 MK 최고리더상을 수상하였으며, 특별공로상은 웰컴공인 염시원 대표이사가, 수석상은 이재우 KEB하나은행 지점장이, 차석상은 빌드앤건설 이일영 대표이사가 각각 수상의 영애를 안았다.

이 교육과정은 1기, 2기, 3기, 4기 원우 모집시 입학정원 50명을 휠씬 초과하여, 각계 각층의 CEO, 전문인, 일반인 등이 대거 입학하였다. 이는 박갑주 원장이 지금까지 교육시킨 1만명의 사회 각계각층 인사들과의 방대한 인맥이 파워를 발휘한 결과로, 박 원장은 지금까지 25년간 대기업체 임원 및 중소기업체 CEO들을 1만명 이상 교육시킨 CEO교육의 최고 전문가이자 인맥의 달인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매일경제 부동산 자산관리 최고경영자과정은 부동산 및 자산관리 분야 실무 전문 교수진 60명(전, 후반기)을 통한 특성화되고 전문화된 교육으로, 부동산과 자산관리에 대한 기본이론에서 활용까지 종합적, 체계적 교육을 진행하여 부동산과 자산관리 분야를 마스터 하도록 돕고 있다. 또한 CEO의 글로벌 경영능력 함양과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차별화된 CEO 교육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다.

박 원장은 “본 교육과정은 CEO들의 부동산, 자산관리 능력을 극대화 시키는 과학적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부동산의 5개 요소(부동산개발, 부동산투자, 경매, 분양 마케팅, 재테크)의 노하우를 한 번에 습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강의 커리큘럼은 부동산과 자산관리 전 분야에 대한 이론과 Case Study 위주의 강의, 재테크, 부동산 활용, 자산관리 노하우 등 자산운용 분야에 대한 폭넓은 강의가 진행되며, 실전 개발사례 노하우 전수 및 정보교류를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국, 내외 다양한 부동산개발 사업장 현장실습으로 실전 부동산 실무교육 실시, Case Study 연구, 팀별 보고서 작성, 국내외 현장시찰, 워크샵, 해외시찰 등을 통하여 미래 부동산과 자산관리의 환경변화에 대한 대응전략을 마련할 수 있다.

강의 교수진은 사회 저명인사와 부동산 및 자산관리 분야 최고 전문가 등 60명(전, 후반기)이 진행하게 되며, 부동산과 자산관리 전문가, 건설 및 건축분야 전문가, 경매실전 전문가, 재테크 전문가, 금융전문가, 주식, 펀드, 채권 전문가 등 현실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전 및 실무위주의 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주요 교육내용은 정부 정책분석 및 부동산 시장 전망, 최근 부동산시장의 변화와 투자전략, 디벨로퍼 성공 조건 및 대응 전략, 글로벌 경제위기와 자산관리 전략, 개인 및 회사 부동산 관리와 투자, 부동산 개발사업 Case Study, 미래 부동산시장의 패러다임, 지속 가능한 개발을 위한 10가지 원칙, 부동산 자산의 활용 방안, 경매를 통한 틈새 부동산 투자 전략, 테마별 부동산 마케팅 성공 사례 등이다.

그 밖에도 부동산 상품기획 전략, 부자들의 자산관리와 투자 전략, 부동산 자산 운용시장의 현황과 전망, 부동산 투자의 새로운 패러다임 리츠 현황, 부동산 리츠의 이해 및 운용사례, 설계관점에서 본 부동산 개발의 성공과 실패, 효율적 민간 건축물의 성공과 실패 사례, 복합상업시설 개발 사업성 분석 방법, 복합상업시설 MD 구성 및 운영 전략, 부동산 관련 법규의 실무적용 사례 등에 대한 내용도 강의한다.

매일경제 부동산 자산관리 최고경영자과정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강남 삼성동에 위치한 라마다서울호텔에서 진행되며, 등록금은 380만원(국내시찰 및 해외시찰 여행비용 별도)이다.

현재 다음 기수인 제5기를 모집 중에 있으며 오는 3월 14일(목)부터 7월 11(목)까지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에서 ‘매일경제 부동산 자산관리 최고경영자과정’을 검색하여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