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부동산 자산관리 최고경영자과정 7기 입학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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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5-08 15:00 조회1,975회 댓글0건본문
매일경제 부동산 자산관리 최고경영자과정 7기 입학식 개최
7일 오후 6시부터 리베라 호텔 15층 로즈홀
"부동산·자산관리 분야의 종합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이 본 과정의 목적“
부동산 자산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매일경제 부동산 자산관리 최고경영자과정` 7기 원우들의 출발을 알리는 자리가 지난 7일 열렸다.
이날 오후 6시부터 리베라 호텔 15층 로즈홀 개최된 입학식에는 김웅철 매경비즈 대표와 박갑주 미래창조연구원 원장, 윤경선 동원세라믹 대표이사(총동문회장), 이병도 일광조명 회장(6기 원우회장) 등 내외빈과 입학생 50여명이 참석했다.
김웅철 매경비즈 대표는 축사를 통해 "코로나19로 국내외 상황이 어지러운 가운데 본 과정 입학식에 참석해 주신 내외빈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본 과정은 CEO의 개인 자산관리는 물론, 기업경영에 필요한 부동산과 자산운용 분야에서 최적의 선택과 집중을 할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이어 "매일경제와 미래창조연구원은 고급 인적 네트워크 구성을 바탕으로 기업과 기관의 발전을 돕고, 리더 여러분의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본 과정을 2017년 3월부터 운영해 오고 있다"면서 "부동산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의 강연뿐만 아니라 다양한 활동과 연수 및 워크숍, 졸업여행 등을 통해 끈끈한 원우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아울러 새로운 성장의 패러다임 모색과 부동산 산업의 발전적 미래를 설계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교육을 총괄하고 있는 박갑주 원장은 25년간 1만 여명의 대기업체 임원과 중소기업체 CEO들을 교육시킨 부동산과 교육분야의 전문가이다. 그는 축사를 통해 "매일경제 부동산 자산관리 최고경영자과정이 더욱 발전해 동문 간 상호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고 기별 원우회가 한층 활성화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박원장은 이어 “본 교육과정은 국내 부동산 최고경영자과정 중 CEO들의 부동산, 자산관리 능력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과학적인 교육 프로그램이다. 최고 교수진을 통한 특성화되고 전문화된 교육으로 부동산과 자산관리에 대한 기본이론에서 활용까지 종합적, 체계적 교육을 진행하여 마스터하도록 하겠다. 고급 정보와 종합적인 지식 뿐만 아니라 인적 네트워크까지 얻을 수 있는 차별화된 CEO 교육 프로그램이다”고 소개했다.
이번 7기 과정은 5월 7일(목)부터 9월 17일(목)까지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교육이 진행된다.
강의 커리큘럼은 크게 5개 분야(▲부동산 개발 ▲금융 및 투자 ▲경매 ▲분양 마케팅 ▲재테크)로 구성됐다. 부동산 전문가와 실무진 60여명으로 구성된 강사진이 모든 교육과정을 직접 진행하며, 과정 중 현장실습과 팀별 보고서 작성, 국내외 워크샵, 해외시찰의 기회도 마련된다.
과정 이수자에게는 매경미디어그룹 회장명의 수료패와 매경비즈 대표이사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되며 전 교육 과정 출석·성적 우수자에게는 `베스트 CEO 인증서`를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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